[포토] 동작구, 세계 최초 친환경 수소전기 청소차 도입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31 14:35 수정2023.10.31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친환경 수소전기 청소차 도입식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오른쪽)이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으로부터 수소차 키를 전달받고 있다. 폐기물 수집·운반 등 화물 특수 용도형으로 국내 최초 출시되는 수소전기차는 11월부터 인구가 많은 서울·인천·경기지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플라스틱 대신 페이퍼몰드 개발"…리베이션, 팁스 선정 [허란의 VC 투자노트] 친환경 패키지 원스톱 개발 솔루션 기업 리베이션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투자사가 함께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한 기... 2 통신 3사, NFT로 ESG 활동 알린다 국내 주요 통신사들이 온라인 자산으로 주목받는 대체불가능토큰(NFT)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입히고 있다. KT가 친환경 활동을 주제로 한 NFT를 발행한 데 이어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도 ESG를 ... 3 해피밀 장난감 교체하더니 이번엔…맥도날드, '이것' 바꾼다 다국적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날드가 인기 디저트 메뉴인 맥플러리의 플라스틱 숟가락을 바꾼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CNN이 전했다. 맥플러리는 다양한 토핑을 섞어 먹는 아이스크림으로 맥플러리를 주문하면 윗부분에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