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ANALYSIS]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시험계획 수립 시 유념할 점은?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13 08:40 수정2023.11.13 0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세은 노보텍아시아코리아 MW팀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올 자가면역치료제, 美·中 상용화 앞둬…로열티로 年 1조 노린다" ‘한국의 애브비’ ‘제2의 유한양행.’ 독자적으로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신약으로 글로벌 출시 9부 능선을 넘은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해 최근 증권가에서 붙인 수식어다. 한올바이오파마의 신약 물질을 도입한 미국 바이오회사 ... 2 셀트리온 기우성, 1000주 매수…제이엘케이 임원들은 지분 팔았다 인공지능(AI) 진단회사 제이엘케이가 상장 이후 최고 주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부사장 두 명이 3%가량 대량 매도를 통해 총 115억원의 차익을 시현했다. 합병을 앞둔 셀트리온은 기우성 부회장이 자비를 들여 10... 3 '상장 이튿날 상한가' 큐로셀, 진스크립트프롬바이오와 바이럴 벡터 MOU 체결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이 진스크립트프로바이오와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을 위해 바이럴 벡터 제조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