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❶] 비보존제약, 국내 3상 마친 ‘오피란제린’ 품목허가 총력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14 08:30 수정2023.11.14 08: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녹십자, 3분기 영업이익 기대 하회…헌터라제 수출 둔화 원인" 한국투자증권은 녹십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2일 분석했다. 고마진 제품인 헌터라제의 수출이 부진하면서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녹십자가 발표한... 2 국제약품, 편의성 높인 개량신약 레바아이2% 1회용 출시 국제약품은 '레바아이점안액2%' 1회용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국제약품은 레바미피드 성분 개량신약 '레바아이점안액2%' 다회용을 출시했다. 8개월 만에 1회용까지 출시하면서 안구건조증 환자들의 편리성을... 3 GC녹십자, 세계 첫 재조합단백질 탄저백신 국내 허가 신청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개발한 탄저백신 'GC1109'에 대한 품목허가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GC1109'는 LF(치사인자), EF(부종인자) 등 2가지 독소 성분을 세포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