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독자 개발 신약 글로벌 출시 9부 능선 넘은 한올바이오파마, ‘한국의 애브비’ 될까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7 08:40 수정2023.11.07 0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약품, 제약바이오 전문가 대상 평택바이오플랜트 공개 한미약품은 평택바이오플랜트 생산설비를 ‘2023 PDA 바이오의약품 무균공정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제약·바이오 업계 전문가 70여 명에게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개 일정은 세계비경구의약품협회... 2 경보제약 국내 판권 보유 비마약성 진통제 ‘맥시제식’ FDA 승인 경보제약은 국내에서 독점 판권을 보유한 비마약성 진통 복합주사제 ‘맥시제식’(사진)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맥시제식의 FDA 허가는 벨기에 제약사 하이로리스가 지난달 18일... 3 "녹십자, 3분기 영업이익 기대 하회…헌터라제 수출 둔화 원인" 한국투자증권은 녹십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2일 분석했다. 고마진 제품인 헌터라제의 수출이 부진하면서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녹십자가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