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리메드 “먹는 치매약보다 효과적인 전자약 내놓을 것… 2025년 500억 매출 목표”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10 08:43 수정2023.11.10 08: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클래시스, 바디 미용기기 ‘사이저’ 미국 FDA 승인 클래시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미용 의료기기 '사이저(SCIZER)'에 대해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클래시스가 FDA에 제품 허가를 받은 건 이번이 회사 창립 후 첫 번째 사례다.사... 2 메디톡스, 식약처에 1심 승소…보톡스 허가 취소 위기 해소 메디톡스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무허가 원액’을 두고 벌인 3년간의 법적 소송에서 법원이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메디톡스는 회사 주력 제품 메디톡신에 대한 행정소송의 불확실성이... 3 제이엘케이, 필리핀 군병원에 ‘AI 뇌졸중 솔루션’ 도입 완료 제이엘케이는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필리핀 마닐라 소재 빅토리아노 루나 메디컬센터(Victoriano Luna Medical Center) 군병원에 인공지능(AI) 뇌졸중 솔루션 2종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