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승승장구하는 솔닥 “취약계층 비대면 진료, 정부 정책 따라 늘려간다”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10 08:44 수정2023.11.10 0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싸이토젠, 연내 日현지법인 설립…도쿄 액체생검 분석센터 개소 싸이토젠이 연내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도쿄에 액체생검 분석센터 구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싸이토젠의 일본 진출은 글로벌 현지화 전략의 일환이다. 해외 거점 구축은 지난해 미국법인 설립에 이어 두 번째다. ... 2 "위기설 돌았는데 160억 유치"…클래스101은 어떻게 살아났을까[긱스]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이 투자 시장 혹한기와 회사 '위기설'을 딛고 100억원대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한때 일각에서는 '정말 망하는 것 아니냐'는 소문까지 돌았지만, 자금을 확보하며 한숨 돌린 모습입니... 3 싱가포르 스타트업, 해외 진출 비중 90%…한국은 불과 '7%'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이 만든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9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컴업 둘째 날 '순항'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 '컴업'의 둘째 날,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글로벌 연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