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현장을 가다 ① ESMO] ADC, 비소세포폐암 격전지 된 ESMO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2 09:01 수정2023.11.02 09: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오롱생명과학, 신경병증성 치료제 후보물질 진통 완화 효과 코오롱생명과학이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 임상 1·2a상시험에서 우수한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용량에 따라 뚜렷한 진통 완화효과도 관찰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KLS-2031의 요천추 신... 2 조병철 센터장 "유한양행 '렉라자' 신약강국 디딤돌 될 것" “폐암 신약 ‘렉라자’가 복제약을 주로 생산해 온 국내 제약사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겁니다.” 조병철 연세대 의대 암병원 폐암센터장은 31일 “유한양행 렉라자가 폐암 1차 치료제로 쓰이게 되면 상당한 ... 3 "바이오의약품 CDMO 증설경쟁…10년 뒤 설비 통폐합 부를 수도" “미래에 일부 CDMO 설비의 통폐합이 일어날 것입니다.” 크리스티안 모렐로 론자 바이오콘주게이츠 사업부 총괄(사진)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CPHI 2023)에서 연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