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일까지 해양금융위크 입력2023.10.31 19:08 수정2023.11.01 01:2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31일부터 사흘 동안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2023 부산 해양금융위크(BMFW)’를 연다. 부산시와 금융감독원 등이 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글로벌 해양 금융산업의 중심, 부산’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항 '사람 없는' 스마트 항만 구축 첫발 환적 물동량 세계 2위 규모의 부산 신항이 완전 자동화 항만 구축에 첫발을 내디뎠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로템 등 국내 대기업과 지역 스타트업의 참여를 유도해 자동화 항만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인공지능(A... 2 산악영화 관람에서 레포츠까지…축제로 빛난 울주 영남알프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산악영화제를 열고 있는 울산 울주군이 레포츠 산악관광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울주군은 지난 20~29일 열흘간 신불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연 제8회 울산울주산악영화제에... 3 섬유개발연구원 - 아진, 냉연철강 포장재 사업화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호요승)이 경북 고령군의 섬유 소재 기업 아진(대표 박원효)과 녹방지 성능 및 포장 작업성이 우수한 냉연철강 포장재 ‘타이코브’ 개발에 성공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아진은 고령군 개진공단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