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서울대병원에 8억원 입력2023.10.31 18:58 수정2023.11.01 00: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왼쪽)은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암 연구비 8억원을 지원하는 약정 체결식을 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억원씩 모두 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분석 3개월→3분 단축…'AI 가치창출' 포착해야" [ABCD포럼] "기업 간 거래(B2B) 마켓 센싱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대기업 부품사가 파악해야 할 대상 기업 정보는 평균 250개사, 5만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입니다. 통상 3개월 걸리는 분석 작업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 2 국감에 깜짝 놀란 조민…"미등록제적된 학교까지 언급하다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에 대해 서울대가 환경대학원 입학 취소 절차를 마무리한 후 장학금 환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조 씨가 "절차에 따라 환수를 요청한다면 기꺼이 환수하겠다"고 말했다. 24... 3 서울대병원장 "의대 정원 확대 동의…적정 규모 잘 조절해야"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의대 정원 확대에 동의하냐는 질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