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서울대병원에 8억원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왼쪽)은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암 연구비 8억원을 지원하는 약정 체결식을 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억원씩 모두 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