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안경사 역사 기념관 개관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31 18:55 수정2023.11.01 00:2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태옥 시호비전그룹 회장이 사재를 들여 세운 안경사 역사 기념관이 31일 경기 여주에 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여야 국회의원을 설득해 1989년 안경사 제도 도입을 이끌었다. 대한안경사협회 창립과 안경사의 날 제정에도 앞장서 안경사업계의 초석을 놨다. 개관식에서 김 회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른 사람 잘못 기소해 유죄…검찰총장 조치로 대법서 구제(종합) 폭행죄 약식명령으로 벌금 70만원…검찰총장 비상상고로 바로잡아 "경찰-검찰-법원 몰랐다가 벌과금 집행서 발견"…가해자 별도 기소 경찰 단계부터 사건 기록이 잘못 입력돼 검사도 오류를 발견하지 못한 채 엉뚱한 사람을 ... 2 검찰, '강남 납치살해' 일당 1심 판결에 항소…"형량 가벼워" 이경우 등 4명에 사형 구형했으나 무기징역·8년·6년 선고 '무죄' 부분엔 "사실오인·법리오해…죄 걸맞은 형 선고돼야" 검찰이 이른바 '강남 납치·살해' 사건을 저지른 일당에 너무 낮은 형이 선고됐다며 1심 판결에 ... 3 '사기 의혹' 전청조 경찰서 붙잡혀와…질문에 묵묵부답(종합2보) 경기 김포 친척집서 체포…경찰, 주거지서 혐의 관련 증거물 확보 남현희도 '사기·명예훼손' 혐의로 전씨 고소…재혼 계획 발표 8일만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 재혼 상대로 알려진 뒤 사기 의혹이 확산한 전청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