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날 …수도권 등에 천둥·번개 동반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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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수도권 기준 '나쁨'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 그 밖 수도권과 강원 영서까지 비가 확대된 후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후 3∼6시에는 충북 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서·충북·충남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측됐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