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아이폰15부터 이용 후 반납시 최대 45%까지 잔존가치 보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애플 '아이폰 포 라이프' 프로그램
신한카드는 신규 출시한 아이폰15부터 이용 후 반납 시 최대 45%까지 잔가(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애플의 ‘아이폰 포 라이프’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폰15(자급제)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약정 개월(12, 24개월)에 따라 모델별로 정해진 금액을 청구 유예하고 나머지 금액만 약정 기간 할부(연 7%)로 청구해 월 납입 부담을 낮췄다. 약정 종료 시 유예된 금액이 일시 청구되나 단말기 반납을 통한 환급액으로 상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