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다시 떠오르는 TPD 시장, 주목할 누릭스테라퓨틱스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15 08:45 수정2023.11.15 0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서미화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의약품 CDMO 증설경쟁…10년 뒤 설비 통폐합 부를 수도" “미래에 일부 CDMO 설비의 통폐합이 일어날 것입니다.” 크리스티안 모렐로 론자 바이오콘주게이츠 사업부 총괄(사진)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CPHI 2023)에서 연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 2 아스트라제네카, 이중항체 의약품 위주로 R&D '새 판' 짠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신규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을 구성하는 데 우수한 효능을 내면서도 안전성도 뛰어난 이중항체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3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마사세시 아스트라제네카 최고의학책임... 3 “애브비, 美정부 IRA에 주가 하락했지만 안정세 찾을 것" 미국 애브비가 의약품 가격인하를 골자로 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안정적인 흐름을 되찾을 것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이 31일 분석했다. 지난 3분기 애브비는 매출 139억3000달러(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