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리뷰]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커털린 커리코로부터 얻어야 할 교훈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9 09:04 수정2023.11.09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태억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FTC, 10개 제약사에 '특허 이의' 통지서 발송…약값 인하 시동거나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애브비, 아스트라제네카(AZ) 등 10개 제약사에 부적절 혹은 부정확하게 등재된 특허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다고 지난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간 복제약들의 시장 진입을 막아왔던 특허... 2 피부약 세계 1위 레오파마 "韓과 협력 확대" “레오파마는 덴마크 제약사 중 가장 역사가 긴 회사입니다. 앞으로도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정범 레오파마코리아 대표는 7일 기자를 만나 “동화약품을 통해 상처치료제 후시딘을 선보이는 등 한국 기... 3 유진투자증권 "릴리의 마운자로, 출시 2년차 매출 6조 예상" 일라이 릴리의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의 예상매출이 출시 2년차인 올해 6조원(48억달러)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30년 예상매출은 39조2400억원(약 300억달러)로 연평균 20%를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