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정원 "북한, 러에 100만발 이상 포탄제공…방사포 전문가 파견" 신현아 기자 입력2023.11.01 16:39 수정2023.11.01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정원 "북한, 러에 100만발 이상 포탄제공…방사포 전문가 파견"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정은, 팔레스타인 포괄적 지원방안 찾으라 지시"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한 정황이 있다고 1일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 유상범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2 [속보] "북한,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 막바지…성공확률 높아" 국가정보원은 1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와 관련해 "10월로 공언한 발사일이 미뤄지는 가운데 최근 엔진과 발사장치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유상범 의원... 3 [속보] 국정원 "이스라엘 모사드 실패 반면교사…휴민트 역량 보강" 국정원 "이스라엘 모사드 실패 반면교사…휴민트 역량 보강"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