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銀' 임지유·유현조, KLPGA 정회원 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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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KLPGA에 따르면 임지유와 유현조는 지난달 30일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 정회원 선발전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올라 10명에게만 주어지는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앞서 임지유는 2019년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중고대학부 우승, 유현조는 2022년 같은 대회 청소년부 2위로 준회원 입회 특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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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