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참견하지 말아야지
口を出すまい
쿠치오 다스마이
참견하지 말아야지



秋元 : また、娘さんとけんかしたんですか?
아키모토 마타 무스메상토 켕까시탄데스까
西原 : うん。もう二度と娘のことには口を出すまいと思ったんだけど。つい。
사이바라 웅 모-이도토 무스메토코토니와 쿠치오다스마이토 오못딴다케도츠이
秋元 : もう~。また家出されますよ~。
아키모토 모- 마타 이에데사레마스요
あたしだったら、そのまま一人暮らし始めますね。
아타리닷따라 소노마마 히토리구라시 하지메마스네
西原 : 子離れできてないからだって。妻にもきつく叱られた。
사이바라 코바나레데키테나이까라닷떼 츠마니모 키츠쿠 시카라레타


아키모토 : 또 따님하고 싸운 거예요?
사이바라 : 응. 이제 두 번 다시는 딸 일에 참견 안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아키모토 : 그러다 또 가출해요. 저라면 그대로 혼자 살기 시작할 거예요.
사이바라 : 아이를 품에서 떼는 걸 못해서래. 아내한테도 심하게 혼났다고.

口(くち)を出(だ)す : 참견하다
~まい : ~지 않을 것이다
家出(いえで) : 가출
子(こ)離(ばな)れ : 부모가 자녀의 독립성을 위해 지나친 간섭을 삼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