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이발기 '클리퍼', 출시 2주만에 3000대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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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고데기 브랜드 글램팜 제조회사 언일전자는 헤어이발기 신제품인 클리퍼 ‘GP810’모델이 사전 예약 판매에서 2주 만에 조기 완판됐다고 1일 밝혔다.
글램팜 클리퍼 ‘GP810’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얼리버드 사전 예약 행사'를 계획했는데 예정 물량 3,000대가 완판됐다. 글램팜 클리퍼 ‘GP810’은 220g의 가벼운 무게에 최적의 그립감으로 설계돼 손목의 피로도를 줄이고 머리카락 자동 배출 구조 설계를 통해 청소 주기를 최소화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날이 모발에 닿는 순간 분당 회전 속도(RPM)가 상승하고, 오랜 시간 사용해도 세기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뛰어난 절삭력을 위해 새로운 공법과 다이아몬드 코팅기술을 적용한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추가 물량을 생산해 클리퍼 ‘GP810’모델의 예약이벤트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글램팜 클리퍼 ‘GP810’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얼리버드 사전 예약 행사'를 계획했는데 예정 물량 3,000대가 완판됐다. 글램팜 클리퍼 ‘GP810’은 220g의 가벼운 무게에 최적의 그립감으로 설계돼 손목의 피로도를 줄이고 머리카락 자동 배출 구조 설계를 통해 청소 주기를 최소화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날이 모발에 닿는 순간 분당 회전 속도(RPM)가 상승하고, 오랜 시간 사용해도 세기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뛰어난 절삭력을 위해 새로운 공법과 다이아몬드 코팅기술을 적용한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추가 물량을 생산해 클리퍼 ‘GP810’모델의 예약이벤트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