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시장은 “국내 경기가 좋지 않아 내년 서울 지방세 수입 규모가 올해보다 7000억원가량 줄어든 24조2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시 누적 부채도 작년 기준 12조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은/최해련 기자 selee@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