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3분기 영업익 111억…전년비 17.7%↑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2 10:02 수정2023.11.02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S전선아시아는 연결 기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11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675억원으로 같은 기간 13.8% 감소했다. 순이익은 14% 줄어든 26억원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약품, 3분기 호실적 기록…GLP-1 연구도 순항"-유안타 유안타증권은 한미약품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2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올 3분기 연결 매출은 3646억원, 영업이익은 57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 "SK하이닉스, 4분기도 이익 개선 가파를 것…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에도 고부가 디램(DRAM) 판매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이 가파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종전 13만6000원에서 16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 3 "PI첨단소재, 전방 수요 불확실성에 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2일 전방 수요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모멘텀이 부재할 것이란 전망을 근거로 PI첨단소재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낮춰잡았다. 다만 글로벌 화학회사 아르케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