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정조치안의 골자는 '기업결합 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이다. 대한항공은 이르면 이날 EU 집행위에 시정조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절차는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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