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곶감이 '주렁주렁'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에서 2일 한 농민이 건조대에 걸어놓은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함양은 경남 상주, 산청 등과 함께 주요 곶감 산지로 꼽힌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