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곶감이 '주렁주렁' 입력2023.11.02 19:32 수정2023.11.03 00:3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에서 2일 한 농민이 건조대에 걸어놓은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함양은 경남 상주, 산청 등과 함께 주요 곶감 산지로 꼽힌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줄줄이 표류 NHN클라우드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던 경남 김해 데이터센터 건설사업이 무산됐다. 두 회사는 당초 5000억원을 들여 첨단 데이터센터를 지을 계획이었지만 건설 자재값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예상 공사비가 크게 뛰... 2 국내외 크리에이터 '총출동'…부산의 매력 세계에 알린다 부산시가 글로벌 숏폼(짧은 영상) 플랫폼인 틱톡과 함께 크리에이터 축제를 연다.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곳곳을 누비며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부산시와 틱톡은 4~6일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부산’을 연... 3 대구, 전동킥보드 최고속도 시속 20㎞로 낮춘다 대구시가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최고속도를 시속 20㎞로 제한한다. 대구시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관리기준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대여사업자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