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전 같은 초등학교 대형화재 훈련 입력2023.11.02 18:44 수정2023.11.03 00:3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경북 안동시 영남초교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과학실에 화재가 난 상황을 가정해 대피하고 있다. 매년 세 차례 진행되는 안전한국훈련은 국가적 재난에 대비해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실시하는 합동훈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현희측 "세상 시끄럽게 해 죄송…경찰에 벤틀리 압수 요청"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가 2일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의 사기 혐의 공범 의혹을 재차 부인하고 "세상을 시끄럽게 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씨의 법률 대리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전... 2 경찰, '음대 입시비리 의혹' 서울 사립대 입학처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음악대학 입시 과정에서 심사위원의 불법행위가 있었던 정황을 포착하고 최근 서울 숙명여대 입학처를 압수수색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이 대학 음대 입시 실기시험에서 심사를 맡았던 성... 3 서울 영등포구 주택서 불 나 주민 1명 사망 2일 오후 5시46분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A(71)씨가 숨졌다. 위층에 살던 2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치진 않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19대와 인력 62명을 동원해 약 50분 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