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든차일드 지범, '부드러운 눈빛 카리스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지범이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Feel me(필 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Feel me(필 미)'는 같은 시간을 함께하며 성장해 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트 그런지 록 장르의 곡으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앰비언스 인트로와 터져 나오는 하이라이트 파트의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타이틀곡 'Feel me(필 미)'는 같은 시간을 함께하며 성장해 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트 그런지 록 장르의 곡으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앰비언스 인트로와 터져 나오는 하이라이트 파트의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