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mers 3기 Mentoring Day (LG에이머스 3기 멘토링데이)' 행사가 3일 오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 강진모 LG유플러스 추천기술팀 사원이 강연하고 있다.

'LG Aimers'는 AI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LG의 청년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학력과 전공에 상관없이 AI 기초 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 19세에서 2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