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 골드키위 첫 출하 입력2023.11.03 18:04 수정2023.11.04 00:4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스프리는 올해 처음 수확한 제주 골드키위 출하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농가에서 던 베넷 주한 뉴질랜드대사와 재배 농민이 올해 수확한 골드키위를 선보이고 있다. 제스프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최악인데…수박·복숭아·자두 왜 이렇게 달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에 초고당도 과일이 대량으로 깔리고 있다.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고가에 팔던 12브릭스짜리 여름 감귤, 당도가 일반 제품보다 10% 이상 높은 점보 키위 등을 시중 소매점에서 흔하... 2 "과일이 왜 이렇게 달지?"…장마에도 끄떡없는 이유 [하수정의 티타임] 시중 소매점에 초고당도 과일이 대량 깔리고 있다.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고가로 팔던 12브릭스(Brix)짜리 여름 감귤, 당도가 10% 이상 높은 점보 키위 등을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에서 흔하게 접할... 3 "엄격 기준 통과한 최상급 키위만 韓 수출" 2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서 차로 세 시간여를 달리자 끝도 보이지 않을 만큼 넓은 키위 농장(사진)이 등장했다. 초록색 양탄자를 펼쳐놓은 듯했다. “이곳 테 푸케 지역의 별명은 ‘키위의 수도’”라는 농장주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