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U+, 레전드 선수들과 한국시리즈 즐겨요
LG유플러스는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기념해 자사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에서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하는 ‘스포키 라이브톡’을 선보인다고 5일 발표했다. 전·현직 선수들이 시청자와 경기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콘텐츠다. 이달 7일과 11일 진행된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