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 가동중단 시기 확정된 바 없어" [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6 11:22 수정2023.11.06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초구 현대차 양재 사옥./사진=한국경제신문 현대차는 "전기차(EV) 신차종을 생산하기 위해 아산공장 설비 공사 및 가동중단 시기를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6일 공시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금리·수요 부진에 전쟁까지…"꼭 필요한 설비·R&D만 투자할 것" “내년 매출 목표치를 올려야 하는데 경영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 진퇴양난이다.”(대기업 전자 계열사 사장) “돈줄을 쥔 최고재무책임자(CFO)의 힘이 강해지고 있다. 불황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는 방증.”(4대 그룹 ... 2 美 도미노 임금 인상…현대차·기아에 불똥 튀나 미국 완성차 ‘빅3’가 미국자동차노조(UAW)와 큰 폭의 임금 인상에 합의하면서 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해 미국에 공장을 운영 중인 외국 자동차 업체에 도미노 임금 인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도요... 3 [포토] 삼성전자·현대차, 파리서 부산엑스포 홍보 '막판 총력전' 삼성전자는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2E 터미널 입국장에서 14개의 광고판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하고 있다고 2일 발표했다. 샤를드골 공항 이용객은 100m 이상 이어지는 광고판을 통해 최신 갤럭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