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메리츠증권 압색…'직무정보로 사적이익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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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메리츠증권 압색…'직무정보로 사적이익 의심'](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01.34990639.1.jpg)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박현규 부장검사)는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점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수사 자료를 확보 중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