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효진 인천시 정무부시장 내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황효진 내정자는 민선6기 시절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과 인천도시공사 감사를 거쳐 2017년 제9대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민선8기에는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하나회계법인 인천지사의 대표공인회계사와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황효진 내정자는 온화한 성품으로 유정복 시장의 시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고,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한 만큼 도시개발 사업 등의 이해도가 높아 제물포르네상스 등 초일류도시 인천 건설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황 부시장은 시의회, 정부·국회, 정당·사회단체, 언론기관과 관련된 정무적 업무 수행, 주민여론을 수렴하는 사항 등을 담당하게 된다. 청내에서는 글로벌도시국, 도시계획국을 소관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공사·공단 등과의 정무적 협력 및 조정 등도 그의 업무에 속한다.
인천시는 인사간담회와 신원조사 등을 거쳐 11월 말 황효진 내정자를 정무부시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