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비 6조원 확보 추진 입력2023.11.06 19:39 수정2023.11.07 01:0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가 내년 예산 중 국비로 6조원가량을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인천시 주요 국비 지원사업은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189억원)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96억원)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 여행 공모전 시민투표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 열리는 광주 여행스토리 공모전 본선을 앞두고 예선을 통과한 전문 분야 3개 작품에 대해 온라인 시민 투표를 벌인다. 광주시 공식 온라인소통플랫폼 ‘광주온’에서 10일까지 한 표를 던질 수 있... 2 황효진 인천시 정무부시장 내정 인천시는 민선8기 제2대 정무부시장에 황효진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황효진 내정자는 민선6기 시절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과 인천도시공사 감사를 거쳐 2017년 제9대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역임... 3 유정복, 김포의 서울시 편입 "실현 가능성 없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김포의 서울시 편입' 이슈에 대해 실현 가능성 없는 허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의 '김포시 서울 편입 회동'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정복 인천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