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충호 신흥화스너 대표 석탑산업훈장 하인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6 19:47 수정2023.11.07 01:0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강충호 신흥화스너 대표(사진)가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신흥화스너는 울산에 있는 볼트·너트류 전문 제조 기업이다.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금속부품을 국산화하고, 중국과 미국 등으로 수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개최 부산시는 6일부터 사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국내 최대 외국인투자 유치 행사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을 개최한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2 대구 '지역특성 살리기' 3개 사업 선정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선정된 사업은 일자리지원센터 활성화 분야에서 수성구의 ‘창업센터·일자리센터 확장 이전 사업, 맞춤형... 3 경남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 주요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가 2일 문을 열었다. 협업지원센터는 2027년까지 총 50억원을 투입해 정밀기계, 방위산업, 항공 등 경남 지역 핵심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