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삼척시에 방진마스크 2만장 입력2023.11.06 19:36 수정2023.11.07 00: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표시멘트는 산불 대비 재난물품으로 강원 삼척시에 방진 마스크 2만 장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최근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와 박상수 삼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전달식을 열었다. 이 마스크는 산불 진화 대원의 안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표시멘트 ESG 평가 'A등급' 쾌거 삼표시멘트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KCGS에 따르면 삼표시멘트는 환경(E) 부문 A, 사회(S) 부문 A+, ... 2 삼척시, 수소경제위원회 구성…"수소산업 육성 집중" 강원 삼척시가 17일 최종훈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수소 관련 학계 전문가, 수소 관련 연구원 및 업체 대표, 시 에너지 분야 명예시장 등 총 14명으로 수소경제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소경제위원회는 수소 산업 육성계... 3 삼표시멘트, 제주도에 시멘트 전용 선박 투입 삼표시멘트가 제주도에 시멘트 전용선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하역 과정에서 생기는 비산먼지를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삼표시멘트는 이날 “제주시 제주항에 시멘트 해상운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