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지방투자 활성화 민간VC와 협약 입력2023.11.06 19:35 수정2023.11.07 00: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뒷줄 가운데)이 지난 3일 민간 벤처캐피털(VC) 9곳과 ‘지방·혁신 창업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8년째 동업 중인 벤처 1세대…"기업용 AI로 새로운 도전" 60대 중반을 훌쩍 넘긴 나이에 새로운 도전에 나선 두 친구가 있다. 1995년 1세대 벤처기업 인포뱅크를 공동 설립한 박태형 대표와 장준호 대표다.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 결제내역 문자 통보 서비스를 선보인 인포뱅크... 2 공매도 금지에 인버스는 '나락'…하루새 23% 빠졌다 정부가 공매도를 전면 금지한 첫 날 코스피·코스닥이 급상승세를 보이자 시장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이 일제히 내려앉았다. 앞서 시장·종목 하락세를 예상했던 투자자들은 허탈하다는 반응이다. 6일 이차전지 인버스 펀... 3 신용보증기금, 지방투자 활성화 위해 VC와 맞손 지방 스타트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신용보증기금이 나섰다.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3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9개 벤처캐피털(VC)과 함께 ‘지방·혁신 창업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