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3분기 영업익 2543억…전년비 10.8%↓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7 08:41 수정2023.11.07 0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5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3조581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순이익은 8.3% 줄어든 1567억원으로 집계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성엔지니어링, 4분기부터 실적 회복될 것… 목표가↑"-BNK BNK투자증권이 7일 주성엔지니어링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12%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4분기에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0%... 2 "키움증권, 영풍제지 미수금 관련 비용 높아…목표가↓"-KB KB증권은 7일 키움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3000원에서 11만8000원으로 4.1% 낮춰 잡았다. 4분기에 반영될 영풍제지 미수금 관련 비용이 예상보다 높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7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 3 증권가, 엘앤에프 목표가 잇따라 낮춰…"실적 회복은 내년부터" 증권사들이 엘앤에프를 바라보는 눈높이를 점차 낮추고 있다. 3분기 실적이 부진했고, 전방 산업의 수요가 둔화해 경영 환경이 악화했다는 분석에서다. 다만 내년부터 신규 사업을 개시해 실적이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