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찍고 10분 경과, 나는 여전히 걷고 있었다 | 총총견문록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7 09:01 수정2024.05.29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사이버 세상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1년 뒤 이맘때쯤이면 역사적인 첫 운행을 시작할 텐데요. 기존 지하철과 가장 큰 차이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대심도라는 점이죠. 엄청엄청 깊은 곳에서 열차를 타야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GTX의 미래를 간접 체험해보고 왔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운명의 그림자…한국도 일본처럼? | 흥청망청 일본의 현재는 한국의 미래라는 말이 있죠. 경제의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의 구조가 닮았고, 그래서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 또한 궤를 맞추기 때문인데요. 한국이 맞닥뜨린 인구소멸과 도시의 수축은 일본이 10년 전에 겪고 ... 2 여의도ㅣ4K 드론 영상 - 한국 최고의 금융가 바쁜 삶에 여유를!멋진 드론 영상과 노래로 눈과 귀를 잠시 쉬어가세요 3 위례ㅣ4K 드론 영상 - 세련된 신도시 바쁜 삶에 여유를!멋진 드론 영상과 노래로 눈과 귀를 잠시 쉬어가세요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