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인천시와 업무협약 입력2023.11.07 19:13 수정2023.11.08 01: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오른쪽)이 7일 인천시(시장 유정복·왼쪽)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 배달 앱 ‘땡겨요’를 활용해 가맹점 중개수수료 2% 적용과 지역 특화서비스 발굴 등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협업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인천시 땡겨요 이용 고객에게 3000원 할인쿠폰 1만 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땡겨요', 인천시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오른쪽)은 7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왼쪽)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과 인천광역시는 배달앱 ‘땡겨요’를 활용해 ▲가맹점 대상 중개수수료 2% 적용 ▲지역 ... 2 "비이자수익 확대" … 5대 은행, 신탁사업 집중 은행권의 신탁 부문 수수료 이익이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들이 이자이익 비중을 낮추고 비이자이익을 늘리기 위해 자산관리 사업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신탁업에 집중하면서다. 5대 은행 중에선 ... 3 "은행이 자영업 전략 알려준다"…신한은행, 'SOHO사관학교' 27기 개강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서울 태평로2가 신한은행 본점에서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신한 SOHO사관학교 27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2017년부터 시작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