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하계 장애인체육 스타' 수영 김윤지, 전국장애인체전 3관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하계 장애인체육 스타' 수영 김윤지, 전국장애인체전 3관왕
    김윤지(17·서울시)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수영 3관왕에 올랐다.

    김윤지는 7일 전남 광양 성황스포츠센터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자유형 100m(S5·S6 통합이벤트)에서 1분28초68로 우승했다.

    4일 배영 100m(S6·S7 통합)에서 1분54초70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오르고, 같은 날 여자 계영 400m 34포인트에서도 5분52초48의 한국 신기록을 합작하며 우승한 김윤지는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겨울에는 스키, 여름에는 수영 종목에 나서는 김윤지는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역대 최초로 동계와 하계 신인선수상을 독식했다.

    올해 2월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는 노르딕스키 4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김윤지는 8일 혼성 계영 200m 20포인트에도 출전해 대회 4관왕과 동·하계 전국장애인체전 MVP 석권에 도전한다.

    김윤지는 "작년보다 개인 기록을 단축해서 기쁘다"며 "내일도 최선을 다해 4관왕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동·하계 장애인체육 스타' 수영 김윤지, 전국장애인체전 3관왕
    볼링 남자 개인전(TPB5, TPB6 등급, 동호인부) 경기에서는 박찬영(울산광역시)이 620점으로, 601점의 류남규(충남)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박찬영은 "지난 대회에서는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는데, 이번에 금메달을 따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밝혔다.

    '동·하계 장애인체육 스타' 수영 김윤지, 전국장애인체전 3관왕
    휠체어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1∼3등급) 8강 경기에서는 최건우, 조성환, 신지환으로 구성한 광주광역시가 서울시를 45-4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광주광역시는 4강전에서는 충남에 45-31로 패해, 8일 전남과 동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최건우, 조성환, 신지환은 지난 6월 24일 제12회 전국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보건복지부장관상(2위)를 수상한 경험이 있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장애인이 참가한 건, 역대 최초였다.

    이번 가을 이들은 피스트 위에서 메달을 노린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클로이 김과 경쟁했던 中 선수, 스노보드 예선서 끔찍한 추락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또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클로이 김(미국)과 우승 경쟁을 했던 중국 선수 류지아위는 예선 중 추락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2. 2

      삼성·CJ·우리금융…밀라노 수놓는 '팀코리아 마케팅'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들이 대한민국 선수단 '팀코리아'를 응원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1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국제...

    3. 3

      목수 출신의 기적…'3관왕' 폰 알멘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2026 밀라노올림픽]

      여름철 뜨거운 볕 아래서 나무를 정교하게 깎던 목수의 감각은 겨울의 은빛 설원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엣징으로 이어졌다. 꿈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다져진 불굴의 의지가 최고의 무대에서 새로운 ‘스키 황제&r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