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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상승 출발…코스닥도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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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매도 전면 금지 둘째 날인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공매도 전면 금지 둘째 날인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8일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5.46포인트(0.63%) 오른 2459.4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6.26포인트(0.67%) 상승한 2460.22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은 홀로 115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52억원, 10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2.37%), LG화학(1.12%), 삼성SDI(1.07%) 등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0.54%), 삼성전자(0.28%)의 주가도 소폭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45포인트(0.3%) 오른 826.8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2.39포인트(0.29%) 하락한 821.98에 개장했지만, 상승 전환했다

    투자 주체별 수급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7억원, 6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이 홀로 23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은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3.69%), 에코프로(-4.6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16%), 펄어비스(1.78%), 알테오젠(1.27%) 등의 주가는 오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8원 내린 1304.1원을 가리키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6.74포인트(0.17%) 오른 34,152.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지수는 각각 전장 대비 0.28%, 0.9% 올랐다.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9.3bp(1bp=0.01%포인트) 내린 4.569%를 기록했고,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2.8bp 내린 4.913%를 기록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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