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종목 진단] 위메이드,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소식에 16%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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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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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위메이드 주가가 약 16% 상승하고 있습니다. 위메이드는 최근 6개월 주요 매물 구간인 3만5000~4만원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거래대금 순위는 4위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석 달 동안 외국인은 17만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2만주 순매도했습니다.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 중국 라이선스 계약과 온라인 게임 '나이트 크로우' 흥행에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위메이드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5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281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235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7.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79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위메이드는 지난 8월 자회사 전기아이피를 통해 액토즈소프트와 '미르의 전설 2·3'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5년간 계약금 매년 1000억원씩 총 5000억 원을 받기로 했다. 지난 9월에는 이에 따른 계약금 1000억원을 수령했습니다. 위메이드는 '미르4'와 '미르M'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기사는 미래에셋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GPT-4 엔진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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