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이 떠들썩' 전북 학생들, 내년부터 1교시 전에 체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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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교과 시간 전에 운동장이나 체육관에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까지 신청받아 학교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이 지난달 수요조사를 한 결과 180여개 학교가 신청을 희망했다.
아침 운동은 주 1∼5회 요일제, 학교스포츠클럽 연계형, 체육활동 중심 등 학교가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등굣길 운동장 조깅, 줄넘기, 학급별 축구 경기, 배드민턴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아침 운동이 긍정적인 학교생활, 학교폭력 예방, 학교생활 만족도 제고로 연결될 수 있다"면서 "학생들이 건강과 체력을 회복하고 이해, 타협, 협력의 인성교육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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