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타이베이서 마이스 로드쇼 입력2023.11.08 18:50 수정2023.11.09 01:1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2023 타이베이 마이스 로드쇼’를 운영하고 있다. 대만 현지 주요 기업과 여행업계 마이스(MICE) 책임자가 대상이다. 타이베이시에는 인센티브(포상) 관광 전문여행사와 대형 아웃바운드 여행사, 한국 대상 인센티브 관광 이력이 있는 기업 등이 포진해 관련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특산물박람회' 16~19일 개최 경상남도는 오는 16~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특산물박람회’를 연다. 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한다. 경남 18개 시·군의 농·수·축산식품과 간편식품, 한방약초·차 및 건강식품, ... 2 경북, 아진산업과 ODA 사업 협약 경상북도는 8일 도청에서 아진산업, 새마을재단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들은 중앙아프리카 빈곤 퇴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마을운동 성공 경험과 비법을 전수할... 3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 재개발 '본궤도' 부산시가 10년 가까이 표류한 수영만 요트 경기장 재개발 방안을 내놨다. 전시·문화 공간 중심의 이기대공원 개발 방안을 발표하는 등 지역 관광 자원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부산시는 마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