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홀몸노인에 반려로봇 보급 입력2023.11.08 18:41 수정2023.11.09 01:1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지역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반려로봇(어린이 모습 봉제인형)을 확대·보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 로봇은 치매 환자 인지훈련 프로그램 제공, 말동무 등 다양한 기능을 지녔다. 22개 시·군에 50대씩 총 1100대를 올 연말까지 보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일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 결선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고교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 결선 행사를 10일 연다. 학생이 개발한 확장현실, 챗GPT, 메타버스 등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다. 대상 2개 ... 2 전라남도, 해상풍력 '규제 전봇대' 세 개나 '싹뚝' 전라남도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의 장애물이었던 '규제 전봇대' 3개를 제거할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해결하는 데 앞장선 규제는 군 작전성 협의 기준 개선과 공동 접속설비 구축을 위한 습지보... 3 인천, 국비 6조원 확보 추진 인천시가 내년 예산 중 국비로 6조원가량을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인천시 주요 국비 지원사업은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189억원)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96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