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 '가습기살균제' 옥시 배상책임 인정…"500만원 지급" 민경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9 10:08 수정2023.11.09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속보] 대법, '가습기살균제' 옥시 배상책임 인정 "500만원 배상"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지하철 파업에 한국노총 소속노조 불참…민주노총은 유지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한국노총 소속 노조가 오는 9∼10일 진행되는 양대 노조의 경고 파업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노총 소속인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관계자는 "전날 최종 ... 2 [속보] 서울지하철 멈춘다…9∼10일 '경고 파업' 돌입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9∼10일 경고 파업에 돌입한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으로 꾸려진 공사 연합교섭단은 8일 오후 9시10분께 사측과의 최종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3... 3 [속보] "尹·기시다, 17일 스탠퍼드대서 강연 조율 중" [속보] "尹·기시다, 17일 스탠퍼드대서 강연 조율 중"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