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국무부 "블링컨, 北 도발행위와 러 무기 제공 규탄" 이슬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9 13:26 수정2023.11.09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한반도에서의 북한의 도발 행위와 북한이 러시아에 탄약과 군수품을 지원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9일 로이터통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이 방한 첫날인 8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북한 문제를 논의하고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혁신위 "지도부·중진·친윤 불출마, 시간 두고 당에 공식요구"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속보] 與 혁신위, 청년 비례 50% 할당 의무화·우세지역 배정 건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내년 4월 총선 비례대표 공천에서 청년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건의하기로 했다. 혁신위는 9일 회의를 열고 내년 4월 총선 비례대표 명부 당선권에 45세 미만 청년을 50% 할당하는 ... 3 "싸울 사람 없다" 절박한 우크라…60대 여성까지 입대 우크라이나가 병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많은 여성을 동원하는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 8일(현지 시각)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는 여성의 입대 연령과 보직 등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