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을 비롯한 미국 측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ㆍ미 외교장관회담을 시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을 비롯한 미국 측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ㆍ미 외교장관회담을 시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