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블링컨 "러, 北에 군사기술 이전 않도록 압박방안 논의" 이슬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9 15:43 수정2023.11.09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을 비롯한 미국 측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ㆍ미 외교장관회담을 시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동관 "野, 황당한 사유로 탄핵발의…민심 탄핵받을 것"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9일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당론 발의한 것에 대해 "야당이 숫자를 앞세워 탄핵하겠다고 하는 건 민심의 탄핵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2 [속보] 野 단독으로 '노란봉투법·방송 3법' 국회 본회의 통과 野 단독으로 '노란봉투법·방송 3법' 국회 본회의 통과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이 9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안 처리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 3 [속보] 국민의힘, '노란봉투법·방송3법' 필리버스터 철회 국민의힘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상정을 막기 위해 추진하려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