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UAM 원팀, 인천광역시와 맞손 입력2023.11.09 17:35 수정2023.11.10 01:3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와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하는 ‘K-UAM 원팀’이 9일 인천시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팀 기업들은 수도권에서 UAM 서비스를 운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특혜 분양 의혹, 경찰 혐의점 찾지 못해 내사 종결 -1년간 조사했으나 위법 사항 없다고 최종 판단 경찰이 서울 강남구의 한 펜트하우스를 현대건설이 현대차그룹 임원에게 특혜 분양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했지만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종결 처리했다. 경찰 측은 1년 넘게 ... 2 현대건설·중부발전·KIND, 美 태양광 '동맹' 현대건설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함께 미국 태양광발전 사업 개발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한국중부발전, KIND와 ‘미국 태양광발전 사업 공동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 3 이동통신 2위 논란 점입가경 “사람이 쓰는 통신 가입자 2위는 여전히 KT입니다.” KT는 9일 오전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 통계가 잘못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영걸 KT 커스터머부문 상품기획담당(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