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찾아가는 세금 환급 추진 입력2023.11.09 18:54 수정2023.11.10 00:5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도민의 지방세 고충 해결과 권익 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부동산과 차량을 취득하면서 지방세 감면 또는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세금을 과다 납부한 사례를 찾아 환급해 주는 ‘찾아서 해결하는 선제적 지방세 환급’을 추진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장생포 'SRT 최고 여행지' 선정 울산 남구는 SRT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3 SRT 어워드’에서 내년에 꼭 방문해야 할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울산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포... 2 부산시, 타이베이서 마이스 로드쇼 부산시가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2023 타이베이 마이스 로드쇼’를 운영하고 있다. 대만 현지 주요 기업과 여행업계 마이스(MICE) 책임자가 대상이다. 타이베이시에는 인센티브(포... 3 '경남특산물박람회' 16~19일 개최 경상남도는 오는 16~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특산물박람회’를 연다. 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한다. 경남 18개 시·군의 농·수·축산식품과 간편식품, 한방약초·차 및 건강식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