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 명동 본점, 크리스마스 장식 점등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명동 본점 미디어 파사드를 비롯해 전국 점포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점등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본점 외관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 개의 LED(발광다이오드) 칩을 사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연출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