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자산운용 한국 대표에 박종학 입력2023.11.09 19:24 수정2023.11.10 00:4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어링자산운용은 내년부터 한국법인에 단독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박종학 각자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박 대표는 2000년 베어링자산운용 한국법인에 입사해 현재 운용 부문을 총괄하는 각자대표를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저평가 돋보여"…큰손들 벌떼처럼 몰린 '전기차 주식' 가치투자 자산운용사들이 한라그룹 지주사 HL홀딩스를 잇달아 사들이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영자산운용은 전날 HL홀딩스 지분 5.03%를 신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말에는 VIP자산운용이... 2 최상현 본부장 "증시, 저점 지나는 중…리오프닝株 유망" “뜨는 테마가 펀드로 나올 때면 이미 비싼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시장을 이기는 수익률을 입증한 펀드가 좋은 펀드입니다.”국내 배당주 투자 전문가로 손꼽히는 최상현 베... 3 올해의 펀드매니저…공모 최상현·박민경, 사모 엄찬식 최상현 베어링자산운용 주식총괄본부장과 박민경 신영자산운용 마라톤가치본부 팀장이 ‘2023 대한민국 펀드대상’ 올해의 펀드매니저 공모 부문에서 공동 수상했다. 사모 부문에서는 엄찬식 마이다스자산운...